군위지역자활센터

관내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고 있는 군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현효)는

지난 25일 경상북도 자활기금으로 지원되는 참여주민 역량강화 사업 중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지원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은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서

운전면허증과 같은 전문자격증을 취득을 통해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군위지역자활센터에서는 20년에도 커피왕 군위점에 참여하고 있는

참여주민 3명의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지원에도 선정되었으며,

21년에는 운전면허 취득지원에 1명이 선정되었다.

군위지역자활센터에는 매년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이 취, 창업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