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만드는 행복발전소
군위군 지역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자활사업을 운영 중인 군위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현효)에서는
지난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아름다운 가게로 부터 후원받은 후원물품(마사지 크림)을
관내 유관기관 3곳에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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